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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르쿨트르의 걸작 리베르소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179
스위스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가 ‘리베르소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179’를 10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였다.
11월 5일


티파니의 창조적 유산을 기린 전시 ‘With Love, Seoul’
티파니가 지난 11월 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아레나광장에서 전시 ‘With Love, Seoul’을 개관했다.
11월 4일


가을에는 역시 무조건 드레스 워치! 문 페이즈도 있다면 어떻게 안 사요! IWC 포르토피노 타임피스 2점을 리뷰했습니다.
오늘 리뷰한 시계는 IWC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문 페이즈와 조금 더 작은 직경의 포르토피노 데이 & 나이트 34mm입니다. 커플로 착용해도 좋고, 혼자 착용해도 좋은 포르토피노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ㅎㅎ
11월 4일


19세기 제복의 미래적 해석, 슬림 데르메스 네오 브랑드부르그
에르메스가 19세기 제복의 실루엣을 미래적인 시각으로 표현한 ‘슬림 데르메스 네오 브랑드부르그’를 선보였다.
11월 3일


제네바 미술사 박물관에 상륙한 GPHG 2025 순회 전시
2025년 GPHG 순회 전시가 중국 상하이와 튀르키예 이스탄불을 거쳐 지난 10월 29일 제네바에서 막을 올렸다.
11월 1일


2026 올림픽 100일 카운트다운 기념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지난 10월 29일 오메가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의 100일 카운트다운 기념 ‘스피드마스터 38 밀라노 코르티나 2026’을 공개했다.
10월 31일


워치메이킹을 기념하는 오데마 피게의 150주년 기념 신간
오데마 피게가 150주년을 기념해 시계의 역사와 구조를 다룬 『시계 – 역사와 노하우』를 출간했다.
10월 29일


세련된 올블랙으로 선보인 파네라이 루미노르 GMT 세라미카
파네라이가 브랜드 최초로 직경 40mm의 세라믹 케이스를 적용한 ‘루미노르 GMT 세라미카’를 선보였다.
10월 28일


탁월한 여성 워치의 새로운 챕터, 론진 프리마루나
전 세계 여성을 위해 세련미가 넘치는 타임피스를 제작해온 론진이 우아함과 스위스 워치의 정밀성을 담은 프리마루나 컬렉션을 선보였다.
10월 28일


브레게 스타일에 헌정하는 타임피스, 클래식 7235
브레게는 최근 프랑스 파리 방돔 광장에 위치한 브레게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No. 5 포켓 워치에서 영감을 받은 클래식 7235를 공개했다.
10월 27일


파리에 들어선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의 새 거점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이 파리 팔레 루아얄 광장 2번지에 새 거점을 개관했으며 이를 기념해 첫 전시 <상설 전시(Exposition Générale)>를 선보인다.
10월 26일


오데마 피게 RD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 RD#5
오데마 피게가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기념해 ‘로열 오크 ‘점보’ 엑스트라 신 셀프와인딩 플라잉 투르비용 크로노그래프 RD#5’를 공개했다.
10월 24일


미리 기념한 2026년,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2 말의 해
IWC 샤프하우젠이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2 말의 해’를 500점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10월 23일


정말 오랜만에 시계 하나 샀습니다. 내돈내산을 했으니 언박싱을 했습니다! 무슨 시계일까요?
되돌아보니 올해에는 시계를 거의 못산 거 같습니다. 시계 유튜버로서 반성하는 의미로 최근에 큰맘 먹고 시계 하나 구입했습니다. 국내에서 구입한 게 아니라 해외직구인데, 이 시계가 참 재미있습니다. 아무런 준비 없이 시계가 배송되자마자 그 자리에서 언박싱을 촬영 했습니다. 이 시계가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구매 정보도 드릴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10월 23일


주얼리와 시계의 경계를 허문 바쉐론 콘스탄틴 그랜드 레이디 칼라
바쉐론 콘스탄틴이 그랜드 레이디 칼라에 컬러 스톤을 더해 1979년 칼리스타에서 시작된 하이 주얼리 시계 역사에 새로운 챕터를 추가했다.
10월 22일


블랑팡 빌레레 컬렉션에 담긴 우아함의 정수
최근 블랑팡은 빌레레 컬렉션의 3가지 상징적 모델을 재해석하고 세밀한 미학적 디테일과 매뉴팩처 무브먼트를 담아 새롭게 선보였다.
10월 21일


팝 아트와 만난 타임피스, 피아제 앤디 워홀 시계 ‘콜라주’
지난 10월 20일 피아제는 앤디 워홀의 콜라주 작품을 모티프로 한 앤디 워홀 시계를 50점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10월 20일


빛나는 여왕의 타임피스, 브레게 레인 드 네이플
창립 250주년을 맞은 브레게는 지난 10월 16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레인 드 네이플의 새로운 레퍼런스를 전격 공개했다.
10월 20일


여행자를 위한 시계 리차드 밀 RM 63-02 오토매틱 월드타이머
리차드 밀이 여행자를 혁신적인 기능과 브랜드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을 결합한 ‘RM 63-02 오토매틱 월드타이머’를 선보였다.
10월 18일


새롭게 쓰여지는 메종의 이야기, 레이디 아펠 발 데 자모르 오토메이트
반클리프 아펠의 ‘레이디 아펠 발 데 자모르 오토메이트 워치’는 19세기에 사랑받았던 파리 교외의 야외 댄스 카페인 겡게트의 매혹적인 분위기를 담고 있다.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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